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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 모두가 예상한 결과대로 신 분당선 연장선 공사가 건교부와
경기도의 안대로 진행되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수원시민 하나하나가 모여서 107만이 되는 것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인터넷에 민원을 거의 한 달 정도 계속 올리는 것 같습니다.

한 번이라도 좋으니 건교부나 경기도에 민원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선택한 분들이 드디어 앞장을 서게 되었습니다.

그 분들이 앞장을 섰을때는 분명히 수원시민도 동참을 한다고 생각하셨을 겁니다.

그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야 합니다.

여러분 수원시민의 권리를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