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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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진 물량이 버젓이 시세를 형성하고 그 시세로 사람들을 이끄는 "미끼"물건이라고 칭하는 부동산 업자를 왜 우리는 그냥 보고만 있을까??
담합 아파트로 여기 저기 말도 많지만 다른 나라 이야기인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이곳 시흥은 가격 담합은 커녕 시세보다도 낮은 가격으로 게시하는 부동산업자가 99.9%는 되는것 같습니다. 이곳 여건이 그렇다고 이야기를 많이 하시던데.... 스스로 우리를 낮추는 경우로 모두 망치는 경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짬짜미로 부동산업자에 압력을 가하고 그것을 빌미로 가격을 상승시키는 일은 먹기살기 바빠서라도 하지 않겠습니다. 차라리 짬짜미로 걸려?
실거래가 공개가 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성실한 시세,매물가격,물건에관련된 주변사항 내용 정보 공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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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페 "정왕동 사는 이야기" http://hoshea.w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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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정왕동 |
신호새피앙 |
104 |
32,000 |
35,000 |
21,000 |
23,000 |
2,000 |
55 |
| 정왕동 |
신호새피앙 |
111 |
35,000 |
38,000 |
25,000 |
28,500 |
2,000 |
60 |
| 정왕동 |
신호새피앙 |
129 |
43,000 |
47,750 |
28,000 |
30,000 |
2,000 |
70 |
| 정왕동 |
신호새피앙 |
167 |
48,500 |
53,500 |
30,000 |
32,000 |
3,000 |
8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07/25 | 조회 458 
님 같은 생각의 시화인이 많아진다면...
요즘 냄새 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