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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에스콰이아 안쪽주택및 성수현대는 성수동에서도 최고의 입지임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조금더 시간은 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마 올해말에 발표날것으로 보이는군요.

(발표나도 좀 프로젝트가 커서 어찌될지)되면 그야말로 강북프로잭트의 획을그을것인데.

아마 성수현대근방주택지들은 생각보다 큰호재가 다가선다고 합니다.

100%가지는 않을것인데 일부분을 환원하는방식으로 녹지축을 유수지쪽과 연계할것으로 보이더군요..

지금의 유수지하지만 그이익이 는 나둔상태에서 일대를 광장식으로 일부분을 개발하고 

에스콰이어 쪽으로 몰아서 50~60층짜리 초고층으로 짖는다고 합니다. 

이는 확정은 아니며 여러 방면으로 설계도면 샘플보았습니다. 이는 3년전에 것이였죠. 

그때 3가지안중에 하나였습니다. 또하나는 고급빌라촌으로 짖는것인데.. 사실 이는 더 멋지더군요. 

비벌리힐즈에서나 나오는 5층짜리 고급아파트촌이더군요.. 

그러나 이것은 투자비용이 좀 들어갈듯합니다. 

그러나 완공된후는 음.. 그동네 길이 다 숲입니다. 

지하로 전체가 주차장이라더군요.. 크 입구는 에스콰이어쪽이고..

한가지는 전체가 초고층이였는데 이는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하더군요.

그런데 그림상에 성수현대아파트는 없더군요. 그림대로라면 철거가 된다는것인데...  

과연 철거된다면 지분이아닌 실제분양평수로 1대1이아닐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확정안이 아님니다. 길확장에도 에스콰이어쪽은 개발될수밖에 없는자리입니다.

대략 3가지안중에 1번이 가정설득력있었다생각했으며 가장 계획적이라고도 생각되더군요. 

현재는 숲공원이 유수지공원과 조금은 단절된느낌이지만 향후 도면되로된다면 지금 성수중학교에서부터. 

오래된빌라촌있죠. 거기라인까지는 공원(즉. 광장비슷한공원)이였으며 

그 옆쪽으로부터 지금 찜질방오픈한 오피스텔빌라 라인까지 초고층으로 그러져있었습니다. 

한마디로 1구역에서 3구역을지나. 지금추진중인 유수지쪽 주택지에도 4개동과 상업지구 사이 그 중간에 7개동이 올라가. 

약15개정도의 주상복합촌이더군요.. . 

서서히 그때의 모습이 40%드러나더군요.. 그때 숲공원의 모습과 100%동일하게 만들어진모습을 보면서.. 

그때는 웃엇는데 말이되냐고.. 그런데 지금은 가능하리라 보이더군요

음........ 성동구의 핵.. 강북의 핵입니다.... 학교도 더욱 큰 모습이더군요. 그런데 운동장이 따로없습니다. 

담도 없고요. 학교치고 높던데 공원속의 학교인듯.. 10층정도 되는것 같던데요.. 요즘학교도 10층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