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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아파트)의 가격의  등락을 가지고 종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한참 열띤 설전을 하고 있네요.

정부는 "버블세븐',"부녀회담합',"대출금지","금리인상"등 아파트 가격의 급등에 대한  해석과  대응에 총강력 수를 두고 있으나 그래도 오를곳은 오르고 내릴곳은 그냥 두어도 내릴겁니다.

상승에는 송파가 주요 잇슈가되는 지역이 아니다가도 , 하락 예기만 나오면 일부  재건축추진아파트에 한정되기는 하지만 송파가 우선 지면상에 나오는 아주 언짢은 상황이네요..

송파를 대표하는 아파트 주민들께서는  집한채 가지고 무얼 그러느냐는 여유와 느긋함이 묻어 나오는 그러한 분들도 꽤 많은것 같아요..

2년전만 하더라도 가격이 차이가 많았던 타지역의 아파트 가격 상승이 커져 가격폭이 많이 좁혀져(제가 보기에는 특별히 호재도 없는데 말이죠) 향후 계획을 수정 해야되는 상황이네요..  그러나 우리지역 주민들은 가격이 보다 저렴 하면 모두들 저평가 되었다는 예기로만 치부 하는데요..제 생각은 다르다고 봅니다.요인은 그건너(out of there) 가  아닌 바로 우리(in here) 라고 생각 합니다.

동일 지역내에서도 각각의 아파트 들은 장.단점들을 다 가지고 있겠죠 ..,그러나 가락동의 경우 대부분 아파트간  거리가 5분 정도의 거리안에 있고, 멀어봐야 도보로 10분이내 아파트들로서 특정 한 아파트만 가격이 오른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라고 봅니다.

송파구의 리딩 아파트들은 충분한 홍보를 통해  보다 가치를 인정 받으시구요..같은 지역 아파트끼리 서로의  장점을  말하기이전 지역 전체적으로 동반자적으로 상승할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찾고 노력해야 할것이라 생각듭니다.(구 또는 동별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사이트 개설등도 한 방안이 되겠죠)  . 또한 각각의 아파트별로 개선점을 찾아내어 조금씩이니마 개선이 필요할겁니다.

예를 들어 저희 금호아파트의  경우 버섯 공원으로 통하는 소로길이라도신설하여 이용을 편하게끔 하는것도 한 방안이겠구요..어떻튼  조그마한 사항이라도 힘을 합쳐 해결할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것입니다.  

가만히 있으면서 지역의 프리미엄을 얻기보다는 그프리미엄을 확대하는 노력이  필요하겠구요.. 마침 많은 호재가 있으니 호재는 호재대로 활용하고, 다시 찾았을때 어! 많이 변했네..살기가 보다 좋아졌네 하는 소리를 듣도록 힘을 합쳐봅시다. 그리고 송파구에 대한 나쁜 예기가 나오면 적극 대응합시다. 사실이면 고칠것은 고치고 흠잡는 예기라면 다시는 그런 예기를 못하도록 합시다.( 추가사항요: 시세에도 민감하게 대응합시다. 오를때는 끈적끈적 물엿 내릴때는 무슨 참기름도 아니고 신속하기는..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