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정말 공감하는 입장에서 한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정말 개미집은 그대로 두고 개미만 잡으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월급쟁이 남편은 월급에서 세금이란 세금은 다 내고,
겨우겨우 집 장만하려고 하면 힘있고 돈있는 사람들이 집값 다 올려놓고,
그나마 집값 올라가는 모양세로는 내 돈으로 언제 집사나해서,
대출받아 싼집이라도 먼저 사자했더니,
그렇게 안오르던 은행이자...(적금으로는 나오지도 않는 이자)
집 사려고 하니 이자 올릴테니 집도 사지 말라는지...

아이둘 유치원비도 이래저래 이유라서 지원도 안된다하더니
가짜로 서류 만들어낸 집 두채나 있는 집은 유치원비 지원받고...
연말정산때 현금소득공제 받을라니 시장에서 알뜰살뜰산 반찬거리비들은 전현 공제혜택도 못받고, 마트나 백화점에서 펑펑스는 사람들에게는 펑펑 공제해 주고 정말 속상해서 화가 납니다.

돈 없는 알뜰한 서민들 분하고 할 말도 많지만 누가 해결해 줄지요...

저번 선거때 출마후보들 집값 올리는데 뒷힘 많이 되어준다고 하더니..
이젠 금리 올린다고 힘쓰려나..

메인글 올리신 분 기자라고 하셨죠. 힘내시고 우리네들 속사정 아는 이야기 많이 좀 기사화해 주시구요, 멋진 기자님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