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썰렁합니다.이런 의도적으로 보이는 장난보다는 
보다 더 진지하고 진실하게 연구된 정보나 판단을 
띄워주십시오.미도주민에게는 리모델링이란 자기 삶에 
관련된 일입니다.아무런 고민이나 연구,또는 진지함없이 
그냥 아이스 개그를 띄워놓은 것은 주민이 아니시거나 
미도의 리모델링으로 뭔가 개인적 손해,자존심의 상처를
입는 분아니신가 생각되네요.삶에 관련된 문제를 이렇게 
경박한 글로 접근하는 것은 선생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결과를 낳게 마련입니다.오늘자 중앙일보 '첨단기술 리모델링' 도 보고 여기 그간 반포미도님이나 서리골님이 공부해서 띄워놓은 글도 좀 보고 
생각을 많이 하셔야 하는 분의 글 같습니다.좀더 검증하면

-당연히 비용은 들겠지요.내집 쾌적하게 넓히는데 돈내는 건 당연합니다.
-주차장이 지하로 들어가 지방살이 빠진 우량아가 됩니다.
-공연장,수영장 등 쾌적한 이벤트 공간이 마련돼 물론 미도주민의 우애가 증진됩니다.  
-반포미도는 80년대 건축물로는 드물게 벽체식이 아니라 기둥식이라
거의 전면 개조가 가능합니다.이를 건설사는 "큰 행운"이라고 설명회에서 얘기했습니다.
-오늘 중앙일보의 '신기술 리모델링'기사 읽어보시고 5번에 대해 스스로 얼마나 구문을 올리셨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공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