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중동신도시를 포함해서 모든 지역관련해서 아파트값상승에
대한 관련글에 항상 안티분들이 있기마련입니다.
정상을 벗어난 집값상승에 대한 염려와 걱정도 그분들에게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이라는것은 걱정하고 불평하고 불만을 가진다고
자기가 생각한대로 자기가 바라는대로 되는것이 아니지않습니까.

강남의 그 비싼 집을 소유한 분들도 사람인 이상 현 부동산가격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분은 없을겁니다.
그 누가 현 부동산시장을 정상이라고 당당히 말할수있겠습니까.

차이는 그 분들은 비싼 아파트를 보유했다는것과
또 소위 안티하시는 분들은 아파트를 소유하지못한분들이거나
또는 비인기지역을 소유하심으로인한 질투나 시기
또는 남잘되는것이 그냥 배가 아픈 그런것이
상당수일거라는 사실입니다.

마음속으로 걱정을 하건 잘못된 길로 간다고 생각하건
어쨌건 현실은 요지에 아파트를 소유한 분들에게 너무 유리한 방향으로
지금까지 강남압구정에 현대가 아파트를 분양하던 그 수십년전부터
진행되왔다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것이 무엇인지 아실겁니다.
집값상승이 정상적인 호재에 의한것이든 소위말하는 담합에 의한것이든
현실은 자신들이 바라던것과는 반대로 되가고있다는것입니다.
신문을 보며 방송을 보며 방에서 사회와 돌아가는 주변상황에
불만을 가지고 투덜대보고 무너지길 바래보았자 친구 철수의
신도시집값은 나날이 상승하고있고 자신은 전세금상승에 이를갈며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만 느는것이 아닙니까.

그 누구도 부동산이 이런식으로 가는것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20평에서 30평으로 가길 원하던 분들, 30평에서 40평으로 가길원하던
분들 점점 더 요원한 평수넓히기의 시대로 가고있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바람직하지않은 방향인것은 분명합니다.
그렇다고 현실이 자신의 입장대로 선회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입장을 현실이 염려해주고 걱정해주지않습니다.

정부가 정책을 잘못하고 건설사는 폭리를 취하고 투기꾼이
곳곳에 득실되는 이 세상이 잘못되가고 있다고 한탄만하지말고
자신은 지혜롭게 어떻게 대처해야할까가 더 중요하지않습니까.

백날 투덜대고 폭락하라고 주문을 외어봤자 본인과
가족의 형편이 나아지는것은 아닙니다.
현재의 살아가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것인가를
더 고민하고 자신의 생각에 주관을 가지고 살아가는게 좋지않을까요.

대세를 거스를수는 없는겁니다.
노무현정부가 국민의 염원에 의해 탄생되고
국민의 실망에 의해 좌초되가는 이 현실도 엄연히 대세입니다.

모두가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로 달리고있는데
자신만 안전이 최고다하며 50km로 달린다면 자신뿐
아니라 다른차들에게도 사고의 위험을 주게 마련입니다.

편협적으로 보지마시고 넓게 보시기바랍니다.
불평불만하고 걱정하고 한탄하지마시고
넉넉한 마음으로 주변을 바라보길 바랍니다.
그러면 부동산이 폭등하던 폭락하던 흔들리지않고
자신이 살아오던 삶을 계속 열심히 살아갈 원동력이 될겁니다.

이런분들을 위해서
"사소한것에 목숨걸지마라 - 부자되기편 - " 을 권해드립니다.

남이 잘되는것에 박수치고 자신도 그것에 동참하길 소망하는
그런 포용적인 마음을 가지길 바랍니다.

너무 이상론자도 너무 현실주의자도 되자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