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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조속한 영구우회도로착공및 완공 촉구입니다
남양주시,토공등 항상 임시만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한라앞 임시고가, 현대앞 임시도로, 2006년 6월이라 해놓고
지금와서 연기 , 연기, 아닙니다. 그리도 또다른 임시도로을 만들고
있습니다. 금강주민들 입장에서는 2년이 될지 4년이 될지 모르는데
반대 안할 수 있습니까?

둘째 왜 문제인가, 벌써 이설되어야할 도로입니다.
임시도로로인해 46번 도로이설이 지연된다는 사실입니다.
현 경춘선 피해보시는분들 경춘선 때문에 고통이 되신다면
벌써 이설되어야할 46번 도로로 인해 금강,효성,주공 주민의
고통은 이해하지 못하시나요?

세째, 복합문화센터, 학교신축지연
당연히공감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이설에는 반대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요 다만, 왜 하필 금강앞 임시도로인가입니다. 46번 도로에 고가를 만들
어도 되고, 또다른 대안에 대해서 생각해보아야되지 않습니까

네째, 금강만의 문제인가,- 주공, 효성,한라,동원,금강 모두의문제이다
금강,효성,주공 주민은 46번도로가 이설되면 지금의 46번도로가
단지내부도로로 편입되기때문에 국도소통차량으로 인한 폐해에서
해방될 수 있고-중흥 고가옆 주민들은 충분히 이해되리라 생각합니다,
평동에 학생을 보내시는 동원,한라 여러분들은 구룡초등하교가 빨리
신축되어야 되겠지요 하지만, 평동초옆에 임시도로가 생기고 난후에
평동초에 다니는 자녀가 피해를 보지 않으시리라 생각하십니까
현재 현대앞 판곡초앞으로 자동차 전용도로 나들목 이용하는 차들로 자
과 주민들이 위험하 다고 생각하시죠 똑같습니다


단지 무슨 금강주민을 무슨 님비집단으로 모시는데, 또다른 희생을 강요하면서 진행되는 일련의 일들이 진정 올바른 행정일까요, 주민동의도 없이, 관련대책도 없이 진행되는 일들이 내가 사는 곳에 일어나지 않는다고
당하고 있는 주민을 님비로 모는 사람들이 타인의 대한 배려가 없는 것이 아닐까요, 진정으로 당사자들을 위한다면, 46번 영구대체도로 당장 착공,완공일자 확약서, 임시도로대책(속도제한카메라), 가속방지턱, 제대로된 소음차단막공사등에대한 대책등에 대한 민원이라도 넣어 주셔야 되질 않나요, "46번도로 조금이설되것 뿐인걸" 이라고 말씀하신다면 정말
형편없는 분이시라고 생각합니다. 그로인해 많은 폐해가 있다는 것을 염두해 주십시요. 제 개인적으로 임시우회도로를 반대하진 않지만 주민동의및 대책도 없이 진행되는 이런 행정에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