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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화동 기존 아파트 팔고 트라팰리스 한강조망 로얄층 주거용
오피스텔에 살고 있읍니다. 안에 안들어오신분들은 모르는데, 거실과
안방, 작은방1, 작은방2 모든 방향에서 한강 조망권 나옵니다. 조망권 끝내 줍니다. 관악산, 63빌딩,원효대교, 여의도공원, 밤섬,서강대교, 양화대교,목동,당산대교, 저 멀리 가양대교, 북한산,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서울의
웬만한 곳은 다 조망하고 있읍니다. 석양이 질때의 저녁노을, 해지고 나서의 야경을 거실소파, 침대, 책상의자에 앉아서 보고 있노라면 하루의
피곤이 다 가실 정도입니다. 한강변과 조금 떨어져 있어서 소음도 심하지
않읍니다. 외부인의 출입통제도 철저히 이루어지고, 호텔식 고급시설에
대단히 만족하고 살고 있읍니다. 6월1일부터 휘트니스, 독서실등 컴뮤니티 시설이 가동되면 지금보다 보다 편리한 생활을 누릴수 있을 것 같읍니다. 입주율이 생각보다 저조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최근 입주하고
있는 아파트중에서는 입주율이 괜찮읍니다. 5월중순이후로 50%를 넘겼고, 5월27일 토요일만 10가구가 입주하는등 현재 대단히 빨리 입주가
진행되고 있읍니다. 이전 도화동 오벨리스크와 비교하면 엄청 빠른 입주율입니다.

37평형인데 전용면적 28.12평 나옵니다. 천정매립형 에어콘( 안방과 작은방에도 추가로 천정매립에어콘 설치했읍니다), 빌트인 주방이어서 실제
일반아파트 32평과 비교해도 공간 구성은 대단히 효율적입니다. 환기문제를 많이 제기하는데, 고층에서 각 방마다 창문을 개폐하면 환기 대단히 잘됩니다. 기존 아파트처럼 앞뒤가 막혀져 있어 문을 열어도 답답하고 바람 잘 안부는 것 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주거용오피스텔이 사람들에게 평판이 안좋은 것은 대다수가 주상복합의 저층에 조망도 안나오고, 일조권도 확보가 잘 안되는 곳에 배치한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런데 마포트라팰리스 특히 고층부 주거용오피스텔 37,42평은 양방향 조망권이 확보가 되고, 최첨단 시설로 시공되어
이름만 주상복합아파트 웬만한 데하고는 비교할 수없을 정도로 잘 지어져 있읍니다. 직접 구경하시면 무슨 말인지 이해할 것입니다.

트라팰리스아파트도 지금 가격이면은 대단히 메리트 있읍니다. 공덕동
일대 아파트 40평대 아무리 못해도 6억원이상이지 않읍니까, 아파트 저층이라 조망권은 나오지 않지만 최첨단 시설에, 첨단 평면, 고급스러운 분위기등 장점이 많읍니다. 부동산을 방문해보면 트라아파트 세대가 적어
부르는 가격도 생각하는 그 이상입니다. 팔려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그리 답답하지 않을테니까요. 마포 트라팰리스 입주민들 보면 외국인도
많고 강남의 잘사는 부자 부모둔 젊은 세대도 많고, 전문직종도 많고
마포의 어느 아파트와 비교해도 컴뮤니티는 대단히 잘 이루어져 있고
발전 가능성도 많읍니다.

또 하나 마포트라팰리스 임대수익률은 정말 괜찮읍니다. 현재 임대
급매물을 제외하고는 년 10%대이니 마포 일반아파트보다는 임대수익성이 좋읍니다. 향후 투자에 있어서도 급매물이 소화되는 6개월이후에는
메리트가 있을 것입니다. 마포트라보유자들 중에서 강남, 분당분들이
대단히 많읍니다. 그 분들은 적정 시세이하로는 전세, 월세 안 놓고
매매안하는 분들입니다.

마포트라 1달이상 살면서 마포의 가장 좋은 입지에, 철저한 보안시설에 , 보안요원의 환대속에 (저희 집사람은 보안요원들이 계속 일어나
인사한다며 1층 로비를 이용하기가 겸연쩍다 할 정도입니다),고급 호텔식 생활, 럭셔리한 컴뮤니티시설, 파스쿠찌등 고급상권의 형성,게다가 한강 조망까지 이 정도 가격에 이만큼 누리며 살 수있다는 것 너무 좋읍니다. 기존 아파트에서는 도저히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이
마포트라팰리스안에는 있읍니다. 미니 타워팰리스라 자부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외부인들은 어떻게 말하든 현재 마포트라에 사는 분들의 주거
만족도는 대단합니다. 저역시 기존 아파트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