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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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매스컴에서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부동산이 안정되고 있다고
다음날 버블 세븐을
다음날 버블이 붕괴되고 있다고
또 다음날 집값이 하락세로 바뀌었다고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3일만에 집값이 거품이 빠지고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지나가던 개도 웃을일 아닌가요?
위의 발표들을 1주일 간격으로만 했어도
조금은 공감대가 형성되었을텐데
그럴만큼 선거일이 많이 남지 않아
연일 발표했던것이
오히려 스스로 무덤을 판것이 아닌지....
아직도 국민수준을 파악하지 못하고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의해 시장에서 형성된다는
가장 기본적인 원리도 모르는 사람들
이번 선거 꼭 참여하십시요
다시는 뼈에 사무치는 후회가 들지않는
국민들을 우롱하는 짓거리를 하지않는
현명한 선택으로.....
관련 아파트 포토갤러리
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죽전동 |
꽃메마을한라신영프로방스 |
130 |
83,500 |
91,000 |
59,500 |
64,000 |
5,000 |
140 |
| 죽전동 |
꽃메마을한라신영프로방스 |
149 |
93,000 |
107,000 |
65,000 |
73,500 |
5,000 |
150 |
| 죽전동 |
꽃메마을한라신영프로방스 |
155 |
93,000 |
107,000 |
65,000 |
73,500 |
5,000 |
150 |
| 죽전동 |
꽃메마을한라신영프로방스 |
182 |
102,500 |
111,500 |
68,500 |
74,000 |
5,000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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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5/18 | 조회 210 
흐름을 읽으십시요
버블 세븐지역(죽전)의 장래는...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