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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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조선일보에 난 기사입니다.(이미 읽으신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중국도 부동산 거품이 심하여 이제는 집 안사기 운동을 한다네요.
집 있는 사람은 팔지도 말고 집 없는 사람은 사지도 말자..는 운동이요.
신규 아파트가 미분양임에도 불구하고 매매가는 오른다네요.
그중 한가지 요인은 부동산업자들의 사재기 때문이고요.
얼마전 아는분의 부동산에 찾아갔었는데
그분 말로는 매물 나올때 계약금 걸고 매물확보 한다네요.
그래서 나중에...
무리한 대출 받아 집사고
그것 담보로 또 대출 받아 부동산 사재기 하고
3년간의 족쇄같은 이자는 적금 붓는다 생각하며
부동산의 노예로 사시는 분들이
과연 이나라에서도 존재할까요?
저같이 평범한 서민은 잘 모르겠습니다.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제가 중개업소 전체를 비난하는건 결코 아니고요,
다만 일부 그런 곳이 있었나(?)하는 것이므로
오해없이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지 저의 바람은
평범한 서민들이 집한채 가격이 휘둘리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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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동산 사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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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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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태전동 |
성원1단지 |
74 |
28,000 |
30,500 |
19,500 |
22,000 |
4,000 |
60 |
| 태전동 |
성원1단지 |
105 |
35,000 |
38,500 |
23,500 |
26,000 |
3,000 |
80 |
| 태전동 |
성원1단지 |
125 |
39,000 |
42,500 |
28,500 |
31,000 |
4,000 |
80 |
| 태전동 |
성원1단지 |
166 |
44,500 |
49,500 |
33,000 |
36,000 |
5,000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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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5/16 | 조회 401 
답변
담합거품가격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