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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자 ‘이름 바꿨을 뿐인데’ 기사내용에 오해의 소지가 있음을 밝힙니다.
관악구청은 많은 주민의 요구에 의거 부응하여 현재 적극적으로 동명칭 변경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모든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동명칭으로 변경코자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또한 기사 작성 과정의 착오로 인해 실명이 거론된 이정배 계장과의 인터뷰는 없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기사의 부정적인 내용으로 인하여 일부 오해가 있어 보이지만, 이는 사실과 차이가 있음을 밝힙니다.
이점 네티즌 참여자 여러분의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헤럴드 경제 오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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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봉천동 |
갑을 |
80 |
62,000 |
66,000 |
38,000 |
42,000 |
5,000 |
110 |
| 봉천동 |
갑을 |
100 |
70,000 |
77,000 |
44,000 |
48,000 |
5,000 |
140 |
| 봉천동 |
갑을 |
102 |
75,000 |
79,000 |
44,000 |
48,000 |
5,000 |
140 |
| 봉천동 |
갑을 |
108 |
75,000 |
79,000 |
44,000 |
48,000 |
5,000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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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5/02 | 조회 397 
코리아 헤럴드 본문에 정정기사를 내셔야죠.
잘못 알고계신 부분이 있으셔서...
코리아 헤럴드 본문에 정정기사를 내셔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