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한 번 속지 두번 속겠습니까??

광장동은 네티즌을 크게 속인 적이 있습니다.


부동산 업자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세요.....

민**는 지금 조용히 있습니다.
뉘우치는 것인지..............................


그분께서 한 말씀:::
양질전환의 법칙: 광진구에 많은 아파트가 설립되므로,
광진구의 건립되는 많은 양(아파트의 세대수)은,
질(아파트 가격) 로 승화한다고


어줍잖은 철학용어를 구사하면서 꼬셨는데,
몇년뒤에 광진구의 광장동의 모습은 기껏
인터넷의 시세 타령

시세에 뒤지면서 몇 천 만원 올랐다고 좋아하는 등 등 등
강남 분당 평촌은 몇 억 이 올랐는데

여러분 인터넷에서 터주 대감 처럼 폼잡는 분들의 말씀을 믿지 마세요,
그 분(부동산업자) 따라 하면 실패합니다.


부동산 업자들의 이야기는 한결같이
자신들이 동네 주민이라고 말을 합니다.

아니면 친정 식구.........
아니면 아는 사람이 있어....
아니면, 친구가 이사가서 가보았니......
그리고 그럴 듯하게

저는 이곳에 살지 않지만.........
이 대목에서 친정 집이라고 말하면
네티즌들이 감동하는지 모르겠고,

인터넷이 글을 올리는 분들은
왜그렇게 친척이 많고 웬 친구가 많은지;......
전부 다 자신의 신분을 위장하는 것은 아닌지...........


부뱅의 네티즌은 이렇게
지역주민인 척하는
광진구 주민인척하는 ...
부동산 업자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세요.......

여러 분들은 그들이 물량을 털어내려고 안간힘을 쓰는 민지*와 같은
어줍잖은 부동산의 노력을 이해야야 할 텐데........

저는 예상합니다.
광진구의 이상한 애국청년들..............
"너는 어디서 왔냐?"
"너는 왜 우리 동네에 살지도 않으면서........"
"너 없어도 우리 마을을 잘 될거야............"
이러한 수준이하의 리플이 들어 오더라고......



돈 주고 고용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상한 반박성명하는 불행한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