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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봅시다
남북으로 짤려진 나라에서 그것도 서울 경기에 인구의반이 살고 있어요.
오늘 공부하는 차원에서 여러 저명한 사람들의 컬럼을 보면서 많은걸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 주위에는 개나소나 박사들 입니다.이놈들하고 얘기하면 따분 하지요.
왜냐면 항상 결론이 이말도옳고 저말도 옳고......지요.
차라리 봉준호씨가 훨씬 간단 명료하게 진단 하지요.
그놈들하고 대화하면 (박사,교수) 술값만 많이 나오지요,지들이 낸 적이 없어요.
그리고 고맙게 먹었다고 하면 어디 귀신이 잡아가나????웃자고..한말!
그래서 책과 컴퓨터에서 지식을 찾고 검색하고 연구하는 편이 좋은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분당 중심론이 결론을 맺었지요.
압구정동이 1978년 분양가 44만원에서 지금 3500-4000만원 가니 27년만에 100배 오른 거지요.
그럼,성북동, 한남동 ,평창동,부암동,동부 이촌동,은 어떻습니까??
물론 그사람들 집 한채로 부를 과시 할 분들이 아니지만 열?은 받지요.
또 여의도는 어떻습니까.
압구정도 이제는 신흥부호에 밀려서 대치동 도곡동 청담동,에게 밀리는 형국이지요.제가 학교 다닐때만해도 사대문 안이냐 밖 이냐가 이슈였던때도 있었지요.
가득이나 무게중심이 남동향 하는데 여기에 기름을 부은 것이 행정도시 건설 이지요.
그럼 여기서 잠시 생각해 봅시다.
아파트로만 주거지를 한정 했을때 강북이 있고 강남이 있고,
강동,강서,용인,천안,아산,탕정,화성,동탄,평택,경기 서쪽에는
산본 평촌,안양 ,중동 상동이 포진 합니다.
그럼 인구수와 주거의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계획도시는
어디 어디 입니까?
5대 신도시에 강남구 송파구 일부,송파신도시(서울 ,하남,성남).이의 신도시,판교 신도시 ,과천 개발,이런 각도로 볼때 분당 판교 송파 신도시가
중심축으로 변하는 건 자명한 이치지요,교통 수단이 발전 할수록 더 진가가 발휘 됩니다.강남은 미국의 뉴욕 맨하탄 처럼 되지요.주거지 로서의 기능 보다는 상업지 기능이 주가 됩니다. 아니면 홍콩의 전철을 답습 할수도 있지요.
어떻게 재건축 재개발 하는가에 따라서 오히려 수십년 후에는
청와대 주장돼로 슬럼가가 될수도 있지요.오히려 지들이 현재 살고 있으니
막는 측면이 강하지요.마구 허가내줘 개판되면 지들 아파트값 떨어지니
막고 있는거예요.도곡렉슬 잠실 재건축 시공한곳을 가보세요,가격을 떠나서
앞집이 보일정도의 용적율로 지었더만요,
그래서 돌도사는 주장하는 겁니다.
적당히 도심권과 가깝고 웰빙 트렌드에 부합되며,판교 신도시로 인한 시너지로 규모의 도시가 형성된다는 논리 입니다.
그래서 제가 거품물고 3년후면 강남을 주거지의 기능만으는 앞선다는 겁니다.
이것이 저의 분당 중심론 아파트값 전국최고론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