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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재건축은 물건나들 간겨여요,,,,

곧 있으면 4~5년만 있으면, 20년 다되어가는 분당아파트들,,,,

재건축 물건너가고, 리모델링에 들어가겠다는 말들이

아줌마들 사이에서 오르내리네요.,,,향후 10년을 봤을 때 말이죠.

판교 중대형 새아파트 분양가 1,700에
2008년도 입주시 최소 평당 3천5백~4천 가면,,,


분당에도 앞으로는 <재>자가 아니라, <리>모델링조합 소리 나오면
평당 500씩 뛰겠네요.

지금 분당 중대형 평당 2천~2천5백 잡고,
리모델링 분담금 평당 4~5백 잡으면,

분당 리모델링후 입주 아파트가, 판교와 같이 최소 3천5백~4천5백가려면, 리모델링 시행, 통과하면 무조건 평당 3,000은 가야하겠군요.


3분의2이상 동의만 있으면 오케이. 시행기간도 고작 1년반이면 입주.

실평수 30% 넓힐 수 있다는데,,

20평대는 30평형으로, 30평은 40평형대로,,,

49평은 60평형대로,,,,ㅎㅎㅎㅎ


윗집 탑층은 다락방에 테라스까지 복층 20평을 덤으로,,,,
탑층? 온갖 부러움의 대상이넹! 윗집 탑층마마 난리났어요ㅎㅎㅎ

지상주차장은 모두 지하주차장으로,,쩝,,,
앞으로 어떻게 변화하는 모습을 상상해야하나여?

5~6년 후엔, 판교보다 분당이 곧 있으면 더 새 아파트가 되겠네요.
게다가 신분당선 ㅎㅎㅎ,,

분당 안되시는 분들은 수지나 풍덕천동 중대형을 노려보세요.
거기도 신분당선 간데쟈나요.
한 10년 된 아파트들은 거저라는데,,, 판교 입주되면서,
분당 리모델링 성공사례 이야기 나오면, 15년 전후된 중대형들 날라갈겁니당

도대체 뇌모현이는 혀에는 뇌가 없나봐요. ㅎㅎㅎ

2% 잡겠다고 하더니, 98%만 잡질않나,,,,

고소득 자영업자는 못건들고, 엄한 연봉3~4천 봉급쟁이만 잡고..ㅋㅋ

설마 뇌사모들이 리모델링도 한 40년으로 연한을 연장하는 건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