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IMF 이후 대한민국 IT기술의 대명사였던 테헤란밸리가 쇠퇴하고 분당-광교로 그 중심이 옮겨지고 있습니다.
이미 분당 지역에는 국내 유수의 IT 기업들이 들어와 있으며 광교신도시 내의 테크노 밸리에는 경기도에서 1조7천억을 투입하여 IT, NT, BT의 미래 허브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분당 지역에 들어와있는 주요 IT 기업입니다. 자잘한 업체는 빼고 누구나 알 수 있는 기업만 추려봤습니다.
- KT 본사 (분당 정자동)
- SDS 제2사옥 (분당 구미동)
- SKC&C 본사 (분당 정자동)
- NHN (분당 정자동)
- 현대정보기술 (용인 마북동)
- 기업은행 전산센터(용인 동천동)
- 온세통신(분당 구미동)
- 포스테이터(분당 서현동)
- CJ 시스템즈(분당 서현동)
- SKT 네트워크 부문(분당 수내동)
- 한국전산원 용인사옥(용인 죽전동)

광교 신도시가 완성되는 그날 신분당선을 따라 분당-광교 지역은 대한민국 첨단 기술의 중심이자 주거의 중심으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