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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판교신도시가 입주할때까지는 하락할리는 절대로 없습니다.
급등할지 아님 현수준을 유지할지 알수 없는 노릇이나 하락은 없을겁니다.

그러나 지금 대다수 전문가들이나 지역 부동산에서 예상하길 5월 판교분양이후 소형도 분명 움직일것이라는 예상은 일치하고 있습니다.
다만 어느정도의 상승율을 보일것이냐가 문제죠.

일단 많은 사람들이 눈에 띄는 상승률을 보일것이다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부동산이란게 항상 사람들의 상식이나 예상대로 움직이는것은 아니지만서도 일단 모두들 그렇게들 예상을 하고 있는만큼 너무 조바심을 내지 마시고 기다려 보십이 어떨지요.

지금까지 분당소형이 오르지 않은것은 판교분양 때문이지요.
분당소형보다도 판교분양가가 더욱 더 저렴한 마당에 누가 분당 소형을 사겠습니까?
일단 한번 판교에 청약해보는거지요.
분당소형을 잡는것은 그다음일이고....
그런데 분당,성남구도시,용인등의 무주택 판교낙첨자들이 낙첨이후 어디로 가겠습니까?
분당,용인 밖에는 없어요.

그러나 분당30평대이상은 대부분 6억,역세권 인기아파트가 7억5천을 넘어가는 이시점에 무주택자들이 이만한 자금을 동원 할수 있을까요?
절대 불가능이죠.
이돈있으면 지금까지 무주택으로 있지 않았겠죠.
그렇담 이들이 선택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바로 소형이라도 잡는것입니다.

서초,송파의 아파트 시세표를 보십시오.
32평이 6~7억5천 한다면
25평은 최소 4~5억은 할겁니다.
그런데 지금 분당의 25평 평균시세는 2억9천~3억6천정도로 보는게 맞을겁니다.
분당 소형을 구입할만한 계층의 사람들이 판교입성을 최우선적인 목표로 하고 있었기때문에 1억~1억5천정도 올라야 하는것이 한 1,2년 미루어 진것 뿐입니다.
판교분양이후 곧 제자리를 찾아 갈것이니 너무 걱정마십시오,

소형은 진짜 팔고나면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구미동 무지개마을을 소유하고 계신것 같은데 저의 사견으로는 최소 3억2~4천이상은 갈것으로 보이니 한2년정도는 더 보유 하십시오.
이미 분당소형도 매물이 없습니다.상승랠리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시작되었을지도 모르는거죠.
그럼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