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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방가어여 ~^^*
사내아이 둘이 훌쩍커서 이곳으로 이사 왓답니다.
전 일반형에 살고잇구요. 제가살면서 느낀것을 그대로 알려드리고 싶네요. 저는 아이들 통학때문에 교통을 제일로 생각해서 이곳으로 왓어요.. 잠실에살다가 ~`` 5개월을돌아 다녀서 결론내렷지요 .. 
우선 같은년도에 지은 아파트보다 더 깨긋하고...한강 전망이 좋아서 택햇구요..물론 다그런거는 아니지만~` 올림픽대교..  하남시 검단산(?) 잘은모르지만..까지  구름낀 골짜기 까지 넘 아름다워요.~`
 동이나 호마다 전망이 다르니 직접오셔서.. 보시문 좋을것같네요.... 물론 가격이 더하겟지요. 전망이 좋으면~``^^ 글구 지금은 중앙 난방이지만 개별난방을 한다고 동의서도 받아갓네요.. 가을에한다고요..
5월초에 이사와서 여름을 나고 있네요.. 한강바람도 너무 시원하고 ~(올림픽대교을 지나는 차소음이 조금나지만) 하지만 가족들이 그것 보다는 앞이 훤이 보이는곳을 원햇기 때문에.. 그정도는  ㅎㅎ (한강 조망권 아파트를 왜 선호할까?? 한번생각하시문 ~))그정도야...!! 강변에서 잠실로 나가는데 시간이 전철로나가는데15분정도(현관문에서부터)여서요 전별로 불편함 못느끼고 살아요. 
아이들도 그리 통학하고 강남으로 학원다니구그런답니다..
 작은평수에서 살다가 이곳으로 이사하고 수리을 해서요 새집처첨
감사하며 저희가족들은 산답니다 
밤이면 한강의 야경도~. 누워서 달도보구 ( 층이 높아서인가? ) 
아참 외출에서 오는길에 롯데마트에 쇼핑도하고 
가끔은 토요일 늦은시간에 아이들하고 테그노마트10층영화관에서 영화도보구요~~~^^


 이궁 두서없이 제가 살면서 느낌을 올려 봐네요.
 사람은 적응하면서 사는 동물이니까요. 불편한것도 있겟지만. ~`~
님이 직접오셔서 보시고 . 느껴야 가장 현명할거라고 생각 되옵니다..

끝까지 읽어 주신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