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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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과 드리지요.
올리신 글을 액면으로만 읽었을때는 충분히 처음처럼 읽혔습니다.
뜻이 그렇지 않다면 받아 들입니다.
아마도 개포고층 매수 예정자로 보입니다.
호가가 어떴고 실거래가가 어떻고 하니 매수가만 올라가는것 같아
기분이 언짢으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과거에 했었거든요.
하지만 최근에는 집주인들간에 정보공유가 않됨은 물론 부동산업소간에도 공유가 되지 않아 시세및 매물에 대한 공유체계가 무너져 버렸습니다.
실제로 매물이 귀하다 보니 예전처럼 매물장에다 공유하지 않고
본인이 파악한 고객들에게만 연락하여 당일날 바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중개업소간 정확한 시세와 실거래가에 대해
잘 모르고 있습니다.
매수를 하시겠다고 하면 적어도 3-4군데 업소와 교감을 하시고
강력한 의지를 피력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최근 대통령의
반협박에 겁먹거나 갈아타기용 매물이 반드시 나오기 마련이며
생각보다는 더 싸게 살수도 있을 겁니다. 그럼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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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개포동 |
개포주공5단지 |
75 |
200,000 |
220,000 |
27,500 |
31,500 |
5,000 |
90 |
| 개포동 |
개포주공5단지 |
85 |
225,000 |
240,000 |
30,000 |
35,000 |
5,000 |
105 |
| 개포동 |
개포주공5단지 |
103 |
245,000 |
260,000 |
36,500 |
40,000 |
10,000 |
108 |
| 개포동 |
개포주공5단지 |
116 |
270,000 |
280,000 |
42,500 |
46,500 |
10,000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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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3/24 | 조회 508 
장광설의 핵심...
비강남권주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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