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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십니다.
판교신도시열풍이 끝나고 나머지 김포 파주 이의등이 다 정리되고나면
그래도 교통의 요지 및 서울근접성과 신도시의 풍부한 이점, 현재의 타신도시보다 겸손한 가격으로 인해 현재의 악재속에서도 고군분투할 지역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의 크기적으로는 상동신도시를 합쳐 1기신도시중 서열 3위에
교통및 도시계획은 거의 발군이라고 인정받고있는 지역아닙니까.
강남라인이 인기를 받고 지역정책의 실수로 힘든 과정을 지나고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금 중동신도시를 펌하했던 사람들이 안타까워하는
때가 올것이라봅니다.
일본이 한국을 펌하했다가 굴욕적이라느니하는것을 보면 인생사라는게
언제든 뒤집히는것 아닐까요.
어느 누가 절대 아니라고할수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