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

왜 고집쟁이 시장 한사람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맘고생을 해야 하나요?

시장의 확고부동한 두가지 의지(?) 때문에 우리는 우리市와 우리시민들의 의지와 무관한 간접적인 호재만을 기대하게 될까요?

우리집, 우리동네, 우리市 부동산 폭등과 같은 사행심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이사철이 됐으니 그저 여타 신도시와 같은 인상을 바라는,
아니 남의 동네의 반이라도 따라갔으면 하는 그런 바램이라도 갖고 싶은데...

제가 제집 한채 갖고 사행심에만 눈이 멀어 있는 건지, 부천시가 거꾸로의 나홀로 행정을 하는 건지...

님들의 우리市를 위한 긍정적인 글들을 볼 때면 힘이 불끈 솟다가도, 
우리市 위대한 영도자(?)의 확고한 의지를 또다시 확인할 때면 한숨과 더불어 소주병만 뒹구네요.

※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민감한 시기라, 혹여 오해가 있을까하여 실명으로 올렸습니다.
우리지역에 해가 되는 내용으로 이해된다면 지적해주세요. 곧바로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