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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부동산 폭등이 일어난 계기가 도쿄 국제금융센터 건립에 있습니다. 그리고 거품이 붕괴되고 나서 그래도 원상회복 하는곳은 도쿄 등의 도심 일부였습니다.
 
 우리는 일본과 같은 전철을 밟을 것으로 생각되진 않치만 여의도 지역은강남처럼 아파트가격 냄비현상은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없을 것이구여....

한 예로 잠실 롯데월드2 허가 났다고 생난리를 피고 있져....가격이 얼마가 올랐네~~이러면서....솔직히 좀 어이가 없습니다.
그 정도 호재 여의도에는 롯데월드의 2~3배 정도가 있는데도 그렇케 호돌갑 떨지 않습니다. 그건 여의도 주민들의 특성이 드러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만큼 여의도 아파트는 안전성(안정성)이 최고시 되는 곳이였습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이구여.....
시세는 꾸준히 오르기만 했습니다...하락기에는 정체되기만 했을 뿐입니다. 여의도 지역 기사화 되는것 주민들은 별로 관심 없습니다.

부도심인 여의도 아직 아파트 가격 추후 상승여력 남아있습니다. 
가치투자를 생각하시면 어디에 주거와 투자를 해야하는지 답이 보이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