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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저의 주관적이 생각임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온수동에 온수연립 재건축은 대의원총회가 작년에 실시되었고 얼마전에도 실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월에 이주한다고는 하나 문제가 많습니다. 반대하는 측에서 사업도 승인나지 않았는데 이주를 먼저하라고 해서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승인 전에 이주를 하면 재산권에 대한 일부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죠...그리고 가치에 비해 지금 가격이 비싼 편이어서 투자 가치에는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현대 건설이 짓는다고 하는데 아마 건설 중간에 주민 부담금이 어느 정도 늘어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뒤산 바로 뒤에 부천 화장터가 들어 설 예정이라고 하는데 투자자들이 가장 꺼려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요즘 값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남쪽에 동진빌라나 동부제강 근처에 빌라를 알아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온수연립쪽이 위험 부담이 클 뿐더러 재산상의 가치가 좀 떨어진다고 여겨집니다.
온수역 남부 지역은 상업지역으로 개발되고 동부제강이 서부고속 터미날 또는 쇼핑몰 혹은 주상복합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그족이 같은 온수역개발 지역이면서 온수연립보다 좋은 투자지역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