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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죽전 나들목을 설치 한다.
이는 한선교 의원의 공약 이기도 하다.현재 조용히 진행중인 것으로 안다
이렇게 되면 강남죽전은 전철외에 자동차로도 10~20분대이다.
다시말하면 용인시 죽전동 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강남구 죽전동이 된다.
그런데 호흡하는 공기는 강원도 평창군 이다.

2.경부선상에 있는 죽전휴게소가 죽전 환승 터미널로 된다.
타당성이 충분히 있는 사항으로 도로공사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 추진중이다.
이렇게되면 죽전 환승터미널은 신행정수도와 서울을 잇는 환승점이 된다.
다시말하면 죽전은 서울과 신행정수도의 교통상 점이지역이 되므로 강남을 능가할수도 있다.
또한 인천공항의 탑승을 바로할수잇는 공항 터미널의 역할도 하게 될것이다.이래서 삼성에서 죽전역 인근에 특급호텔을 짓겟다는 소문이 돌고 잇다.그런데 소문이 소문으로 끝나는 경우는 죽전에선 하나도 없더라.
그게 바로 실현이 된다는것을 죽전 1년남짓 살면서 알게됫다.
죽전은 재미있는 동네다, 한다면 하는 동네가 죽전이더라,ㅎㅎ
그런데 호흡하는 공기는 여전이 강원도 설악산 이다.

3.용인외고의 대학 입학실적이 나오는 2008년 학군 광풍이 죽전에 불것이다.2008년 각종 신문에 용인외고의 아이비리그 입학생들의 인터뷰 기사가 도배 될것이다.
외대와 용인시에서 용인외고를 띄우기위해 메스컴을 최대한 이용할것이다.용인외고 교복을 앙드레 선생님이 디자인 햇다던데..
용인외고 용인지역할당 30%는 죽전에겐 또 하나의 큰 무기가 될것이다.

4.단국대의 죽전이주는 확정이 된듯하다.
이건 죽전이 단순한 베드타운만은 아니라는 작은 출발이다.
매매수요와 전세수요가 동시에 늘것이다.죽전에도 좋은일 이지만 개인적으론 죽전보단 구성 마북리등이 더 큰 혜택을 입을걸로 본다.단국대의 후문이 마북리쪽으로 나게 되어있다.

5.죽전 디지털밸리의 입주.얼마전 죽전 디지털밸리 총책임을 맡으신분의 인터뷰를 본적이 있다.그분은 테헤란로를 죽전에 옮겨오겟다고 했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이제는 죽전은 베드타운이 아닌 다운타운이 된다.
공급이 수요를 충족할수 없다.
1만여세대 밖에 안되는 죽전은 더이상 집지을곳이 없기 때문에 수요를 감당하지못한다..폭팔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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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이 있는곳이 죽전이다.

불확실한 로또를 가지고 몸과 마음 멍들면서 마치 자신이 아트라스 라도 되는양 무거운짐 지는 강남 재개발 아파트에 관심 갖느니 죽전으로 오시라...
절대 후회 할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