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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 도담마을 중 뜨리에체는 , 솔직히 1~2년 전만 해도 죽전택지지구의
한켠에 위치하고 있다는 잇점에도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하였으나,

2005년 후반기 이후에 연이어진 단지 내.외적인 호재에 힘입어
2006년 올 해 초만 해도, 벌써 몇천씩 매매가가 상승하여, 주변의 여타
아파트를 압도한 죽전역세권 아파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 죽전 E-mart 개점은 물로, 전국 최대규모의 신세계백화점 및
죽전역 착공으로 , 그 동안의 음지에서 양지로 전환하는 계기

* 아파트 개명,즉 , 구 "중명"에서 -- "뜨리에체" 라는 감각적인
이름으로 바꿔짐과 동시, " 도담마을" 로 죽전지구에 편입됨을
공시하였다

* 아파트 도색을 보다 산뜻하게 새로 실시하여 외부 시인성이
향상됨은 물론, 예전의 칙칙한 모습을 일거에 탈바꿈하였다

* 지역난방전환

사실, 올 겨울처럼 추운 때에, 다행히 작년 12월 중순에 드디어
주민의 숙원인 지역난방을 개통하여, 얼마나 저렴하게
따뜻함을 누리고 있는가....

* 아파트 매매가 급등

죽전지구 전체가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 최상위권에 포함될
정도로 각광을 받고 있고, 뜨리에체는 주변의 여느 아파트보다
상승률이 높아짐을 최근의 급상승에서 그 예를 볼 수 잇다.

즉, 그 전에는 싼 맛에 샀으나,요즘엔 역세권 등, 각종 인프라가
구축된, 살기좋은 아파트이면서 매우 저평가 됐다는 인식하에
매수자가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결과, 안오르고 베기겠는가 ? 살기 좋은데 ?

여러분, 아직도 이만한 가격에, 더더욱 좋아질 뜨리에체로 오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