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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 서측도로는 첨 계획은 금곡으로 해서 덕소(강변북로)로 연결하는 새로운 도로었습니다. 근데 수석-호평간 민자도로(유료)로 변경되고 고작 연결하는게 700m 밖에 46번 국도로 연결한답니다.
46번 국도 합류지점에서 교차로로 공사할지 안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만약 교차로로 안하고 신호등으로 만들 경우 교통체증으로 연결됩니다.

또한 평내는 공원이 넘 부족합니다.
현재 공원은 놀이터 수준입니다..

그래서 저는 화성아파트부터 주공아파트까지 미개통도로를 인라인 및 조깅 공원으로 조성하면 어떨까 건의를 합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조깅을 합니다.
이 곳을 평내의 생활 체육 공간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도로가 개통되면 많은 차량이 이 도로를 이용할 걸로 봅니다.
시끄러워 지겠죠???
초등학교가 두군데 있는데 우리 아이들 위험하겠죠???

전철개통되고 민자도로 , 동서간 고속도로 개통되면
이 도로가 필요할까요?

이 도로를 평내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