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행당 대림 너무 경사지고(살은 빠질라나) 주변의 단지가 큰게 지나쳐서 너무 많아서 매물이 항상 넘쳐납니다.
너무 많은 매물때문에 항상 가격이 잘 안 오르고 시세가 무겁습니다.
하도 안올라서 속터져 판지 2년인데 그동안도 그대로이군요..

지난 시세 변동추이를보시면 드림타운이나 대림이나 얼핏 문제없고 좋은 교통에 대단지에 좋아보이는데 둘다 무지하게 안오른다는 특징을 알게되실겁니다.

가격 상승이 더딘것은 다 단지가 시장에서 외면받을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대림은 뒷동네 차들까지 단지를 통과하고 너무 매물이 많고 경사지고 학군이 남학교가 부족하고..

드림타운은 교통이 좋은듯해도 단지 입구를 제대로 한번에 찾아가기도 힘들고(도시 속의 섬) 주변이 정리가 덜되었고 철길로 인해 외부로부터 고립된 느낌이며 단지가 조경이 좋은듯해보이나 자세히 보면 격이 좀 낮은 조경입니다.( 지방의 주공아파트 분위기)

학군도 별로고..

두군데다 무지하게 안오르는 단지인데 왜 굳이 둘을 생각하시는지 참 무거운 단지만 관심을 두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