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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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분당 근접성 : 동천 > 죽전 > 동백이 아니고 동천 = 죽전 > 동백
발전 가능성 : 동백 > 동천 > 죽전 이 아니고 죽전 > 동천 > 동백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백은 아무리 발전해도 택지지구가 완성 되는걸로 끝납니다.
택지지구가 완성 되고 정비가 끝나면 쾌적한 베드타운으로서의 역할만
수행하리라 생각합니다.
반면 죽전과 동천은 상황이 다릅니다.
강남역과 정자역이 연결되는 신분당선이 생기면 서울이남의 세력판도가 바뀔겁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정자동 주상복합 주위에 계속 들어오는 IT벤처기업들,
판교, 죽전 디지탈벨리, 단국대, 동천에 생기는 삼성의 고급주거지등등...
2010년 정도 되면 정자역을 중심으로 테헤란로 못지 않은
신규 다운타운이 형성 될겁니다.
그리고 아직도 오리역과 죽전역 부근에 남아 있는 공터에는 새로운
오피스 빌딩이 계속 생길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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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동천동 |
동천마을현대홈타운2차 |
81 |
62,000 |
69,500 |
38,750 |
43,000 |
3,000 |
120 |
| 동천동 |
동천마을현대홈타운2차 |
122 |
72,750 |
83,250 |
45,500 |
55,500 |
5,000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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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1/25 | 조회 1183 
항목별 대충 비교....
항목별 대충 비교....
동천과 죽전의 판교 접근성을 비교하지 마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