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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내손동 내손택지지구는 평촌신도시 옆에 붙어 있습니다.

물론 생활 편의시설이나 도로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건 말할 것도 없죠.

올 7월 반도보라빌리지가 첫 입주를 한 이후, 11월 대원칸타빌이 연속해 입주했습니다. 평당 1,000만 원에 육박하는 시세는 좀 비싸다는 생각도 들지만, 주거환경 만큼은 대책 없이 좋습니다.

단지 뒷편에 시원스레 펼쳐져 있는 청계산이 있고, 용적률 180%로 계획된 단지는 그야말로 첨단과 자연을 오가고 있지요.
문제점이 없으면 그건 이상하겠죠. 지하철을 타려면 택시타고 날라야 되는 불편함이 있지요.

아직 임대아파트, 공무원 아파트 등의 공사가 끝나지 않아 주거지역이 완전히 형성되진 않았지만. 이 지역은 곧 서울 근거리 수도권지역 최고의 주거지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러분 자연과 첨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내손으로 오세요~
첨단 쾌적 주거지역 '내손'안에 있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