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1. 발코니가 큰 건 화단으로 인해 건축법에 따라 평균 2m까지 뺄 수 있기 때문이구요. 어차피 발코니 확장하는 추세라 득이면 득이지. 실은 아니고...
2. 103동과 104동을 제외하면 소음과 전혀 상관 없음을 와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12개동이나 됨을 간과한 것이죠.

선로 옆 방음벽 남측에 2층 상가가 있고, 그 남측에 4차선 도로가 있고, 그 남측에 다산어린이공원이 있고... 그남측에 단지가... 103동과 104동이 있거든요. 12개동중 2개동이죠.
내부 동에서는 전철 소리는 들을 수가 없거든요.
가보지도 않고 추측이라...

그리고, 편도3차, 왕복6차선 도로를 대단한 도로라고... 한쪽면에 그정도 도로 안끼고 있는 대단지가 어디 있다고... 작으면 작았지...
뭐... 15분씩 걸려야 버스 타는 언덕위에서야 그렇게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비역세권+비버스정류장권으로 골목길 따라 언덕위 400~600세대 센트레와 역세권 평지의 1000세대가 넘는 푸르지오, 2단지(현 철거 마무리중) 생기면 거의 2000세대는 비교할 대상이 아니죠.

아 전실? 요즘 전실 없는 데도 중문 만드는 추세죠? 냉난방 효율과 신발장에 따른 위생상

도급순위 2~3위하는 대우와 15위하는 동부?

물론, 센트레 사신 분들은 P는 커녕 분양가도 못받으실 것 같습니다만...

지금이라도 음침한 곳에서 도로에 가까운 이편한세상이나 우림 등으로 내려오시는 게 좋을듯... 

먼저 악담을 하셔서 악담을 거들었습니다.
(같은 시에서 왜 악담을 하는지는 이해가 안되나...)

어쨌거나 비교할 대상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 알게 되겠지요. 얼마 안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