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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대표하는 최대단지 봉천동 재개발아파트 삼성동아아파트 관악드림타운을 알려드리려합니다.

2001년 5월 31일입주를 시작으로 입주시 가격상승폭이 컸던 5,387세대의 대단지로 48개동에 용적율 269%, 8만여평의 대지위에 넓은 공동공간으로 주거환경을 조성하였다.

특별히 조성된 조경환경은 서울 최고의 도심속의 전원주택같은 푸른 관목과 조경목으로 입주한지 2년이지만 15년이상된 외관이 거주민들에게 아파트단지만 돌아도 볼거리를 만끽하게하는 산책로가 된다.
아파트에 들어서면 100년산 소나무를 비롯하여, 직경 20-40센티미터의 다양한 조경수와 큰소나무가 눈에 들어온다. 

6-7월이 되면서 화사한 꽃과 어우러진 산풀이 살랑대는 산책로와 시골의  뒷산을 연상시키는 관목과 유실수 잔목이 시골의 어느한 곳을 여행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옹벽사이로 쭉쭉빵빵 조경목과 얼기설기 바위들, 잘 정비된 조경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자연석으로 조성하여 바위틈에서 자라는 철쭉등의 꽃나무 군락은 특허출현한 산벽스타일로 자연친화적으로 만든 조경석구조물로 돌과 돌사이에 큰나무를 식재하여 수려한 미관으로 주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평면성의 조경이 아닌 입체적인 다양한 조경물과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느끼게 한다.
단지 중앙을 관통하면 벽천에서 물이 흘러내려 수로를 따라 작은 연못을 만들고 상류에는 폭포가 하류에는 정자가 조성되어 여름철에는 아이들의 물놀이 놀이터가 되기도 한다.

단지내 18개의 어린이 놀이터가 놀이터마다 서로 다른 놀이 시설물을 도입하여 매일 다른 놀이터에서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단지 곳곳에 주민들 휴게시설의 전통기와 양식의 육각정자등 전통양식을 느낄수 있는 교육장의 역활도 한다.

관악산 조망권을 가지고 단지 뒷편의 4,500여평의 자연공원은 주민들에게 산책로를 제공한다. 
서울대학교을 오가는 마을버스와 7호선 상도역, 숭실대입구역과 2호선 서울대입구역,봉천역,신림역을 오가는 마을버스는 동작구와 관악구를 넘나들며, 주민들에게 미비하나마 편리한 교통를 제공한다. 

서울대, 중앙대,숭실대,총신대가 근접해 있고, 재래시장 현대시장과 중앙시장이 도보2-3분거리에 위치하며, 버스 5-6분거리에 보라매공원과 관악 롯데백화점이 쇼핑의 즐거움을 느끼게한다.

단지내 상가에 수영장과 헬스클럽등 다양한 스포츠시설이 있고 금년 2-3월에 재개발아파트의 맹점인 등기가 완료되면 더 살기 좋은 봉천동의 대표적인 아파트가 될것으로 기대되며,
2003년 6월이 입주 2년으로 전세주기이므로 주민의 이동이 한층 많아 질것으로 여겨진다.

관악구의 선입견과 교육여건이 문제점으로 제기 되기는 하나, 그런반면 가격이 다른 지역의 아파트가격보다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으로 단점을 보완하며, 단지내에 2004년 구암중학교가 개교를 하면,주변에 더크고 열정적인 대형 학원들도 들어설 것이고, 이미 서울대입구 전철역변에 대형의 최신식시설을 갖춘 학원이 정예의 실력파 강사를 모시고 학원을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바로&n bsp;내가 주인공이 되어 봉천동을 살기 좋고, 교육여건이 잘된 동네로 만들어 갑시다.

2004년이면 봉천동은 또다른 외모를 갖출것으로 기대됩니다.
입주민들의  문화적, 경제적, 교육수준이 높아지고 있으며, 벽산아파트 3000여세대와 대우아파트 2500여세대가 2003년말 입주를 완료하고,2004년 5월 동부센트레빌 487세대가 아름다운 내장과 외장으로 단장하고 입주를 기다리게 되며, 남부순환로와  상도동를 잇는 양녕로 4차선 도로가 개통되기 때문이다.

상도동의 재개발아파트와 어우러져 봉천동은 또다른 이미지로 변모하여 갈것이다.

이러한 몫은  봉천동 주민들이 자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며, 문제점이 무엇인가를 알았으면 그 해결책을 우리가 찾아가면 되는 것이다.

살기좋은 봉천동 우리가 예쁜 동네로 만들어 갑시다!!!.

봉천동에 살면서 봉천동을 칭찬하세요. 
단점도 있지만 자랑거리도 참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