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많이 떨어 졌어요.
실수요도 많고 가격도 적당한 33평대에서 3000~5000 만원 떨어 졌으면 많이 떨어졌습니까?
실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33.34,35평형대에서 이정도 가격 하락은 급매물 입니다.
용인 지역 오름세는 분당에 비해 저평가된 가치를 메우는 정도입니다.
2002년도에 오르는 폭이 달라서 갑자기 벌어졌던 가격을 죽전 신규 아파트가 2005년에 메워준 셈이다.
그러나 요즈음 신,구 차이가 1억이라 생각하면, 죽전의 새 아파트는 분당의 구 아파트에 비하면 아직 가격 메꾸기가 남아있는 셈이다.
구성 지역은 새 아파트가 아직은 가격 메리트가 있습니다..
구성지역 개발이 탄력을 받지 못해서 상대적으로 덜 오른 셈입니다.
각종 호재와 새 아파트 분양가를 생각하면 아주 급한 사람이나 매물을 내놓은 가격 입니다.
메스컴은 주택 구입시기를 올 연말 이나 내년 상반기로 잡던데 ,
메스컴을 따라서 하면 급매물이 사라진 한박자 늦게 움직인 결과일 겁니다.
각종 부동산 사이트에서 고수들이 하는 말은 미세한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합니다.급매물들은 서서히 움직이고 있는 셈입니다.
내 집이라도 한칸 갖고 있어야 오를때나 내릴때나 느긋하니 생활할수 있습니다.
1억전세,2억전세,3억전세로 살면 불안하게 보이는 세상 입니다.
재테크 빵점 입니다.
집값 오를때는 넋 놓고 앉아 있고, 내릴때는 열심이 박수 칩니다.
그럼 난 항상 전세살이 ㄹ합니까?
편하게 살면 그러기 쉽상 입니다.
2004년 7,8월에 집값 떨어질때는 어느 누구도 계속해서 조금씩 떨어지거나 적당한 가격에 멈춰 았을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2004년 11월 12월 급매물들이 없어지기 시작 하더니 2005년부터 서서히 가격이 정상을 회복하기 시작 했습니다.
정상 매물이 없어지니 오르기 시작 합니다.
또 다시 2005년 7,8월 집값이 떨어 집니다
떨어 질때는 계속 떨어지고 있을줄 압니다.
10월말 지난주 부터 고수들의 미세한 움직임이 있다고 합니다.
모든 물가가 오르는데 집값은 그대로 있겠습니까?
인건비, 원자재값, 물가, 분양가,는 해마다 조금씩 오릅니다.
한 해라도 빨리 사는게 대출을 덜 짊어지는 겁니다.
수도권에서 아파트는 수요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 하답니다.
집 하나 가진 아마추어 생각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