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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설사는 건축하는 아파트를 고객에게 어필하는 각자 고유 브랜드 마크를 만들어 사용
하여 분양을 촉진하고 고품격아파트 이메지를 고객에게 심어 주고 있으며 유명타렌트를 모델로
활용하여 건설사 이메지 향상에 열을 올리고 있음니다
롯데건설은 롯대캐슬 대림은 이편한세상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두산은 두산위브 풍림은 아이원
경남건설사는 아너스빌 우림사는 우림필유 엘지건설은 자이 월드사는 메르디앙 한화건설은 꿈에
그린 오벨리스크 포스코사는 포스코더샾 현대사는 현대 홈타운 아이파크 성원사는 상떼빌 세양은
세양청마루 삼성은 래미안 트라팰리스 삼성중공업은 쉐르빌 SK건설사는 뷰 이수건설은 미국 19세기 고급저택을 지칭하는 브라운 스토운 등 건설사는 고유 브랜드 마크를 사용하고 나아가 모델을 이용하여 고품격아파트 로 고객에게 어필하고자 하고있으며 건설사 브랜드 마크에 따라서 아파트 가격에 도 고객의 선호 여부가 죄우함으로 신규 분양아파트가 아닌 기존 아파트에 대하여도 건설사 브랜드 마크를 사용 하고자 논의 되고 있다고하며 마포 도화삼성아파트 입주자 대표자 회의에서 향후 삼성아파트를 삼성래미안 아파트로 명칭변경을 논의한다고 하며 현대 아파트 단지도 현대 홈타운으로 하자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함니다 이와 같이 브랜드 마크가 신규분양촉진에도 영향을 고객에게 미치고 있으며 기존아파트도 고품격아파트로 불려질경우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봄니다 여의도 엘지건설이 건축분양한 여의도자이 유명타렌트 우아한모댈은 고품격아파트로 고객에게 어필하여 분양이 순조롭게 마친사레이며 최근 모건설사가 스카웃한 최 모 타렌트는 사생할관게로 회사 이메지를 손상케하엿다고 하여 손해배상을 한사례를 살펴볼시 건설사 브랜드마크 모델이 건설사 이메지메이커로 홍보 효과가 크다고 보며 위력을 무시할수 없다고 하겠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