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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곳 같은데...

교통도 좋고.. 신분당선들어와도 걸어서 가능하고... 쇼핑도 좋고..
단지에서 탄천공원으로 직접 지하보도가 연결되어 있고..
학군도 초중모두 좋고.. 위치가 정자주복촌 바로 옆이고.. 주복에 비해 아파트만의 장점도 있기에.. 주복과 비슷하게 갈 의외의 가능성도 있을 듯하고..

중소형은 한적한 곳보다 제법 사람 움직임이 있는 곳을 더 쳐주는 경향도 있는 듯... 까치마을이 참 조용 한적하고 좋은데... 임광보성이나 지금은 비슷해진듯하고.. 앞으로는 알 수 없죠.

집값이 어찌될지야 아무도 모르죠.
그건 운이 말해주는 거지, 사람의 머리로는 어려운 것 같아요.
다만 분당은 장기적으로 봐서 떨어지기 어려울 것 같아요.
앞으로 양극화가 당분간 계속되겠죠.
10%의 괜찮은 동네와 90%의 떨어지는 동네로 나누어 지겠죠.
아마 분당은 10%의 괜찮은 동네에 속하겠죠.
아마 부동산 폭락하는 일은 일어나기 어렵지 않을까요?

걍 부동산에는 잘모르는 무뢰한 이니 참고하지 마세요.
걍 느낌을 쓴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