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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샘하였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작년 입주후 언론과 용인 질투세력들이 말하기를 빈집이 80%라는 둥 부정적인 말들로 도배를 하였습니다.
그 당시 만해도 정점에서 죽전 단지에 따라 적게는 0% 많게는 5~10%정도 하락했엇지요.
이것도 타 지역에 비하면 조족지혈 이었습니다.

전국에서 제일 먼저 바람이 불기 시작한 발원지가 용인 특히 죽전택지지구 이었다는 것을 아는 분은 별로 없습니다.
그 다음이 분당-> 강남으로 확산 되었지요.
물론 판교라는 촉매제가 작용한 것은 사실이나 그 보다는 죽전 자체의 상품과 입지가 지금의 가격을 형성시켰다고 보는 것이 타탕할 것입니다.
금년 용인의 상승률 70%~150%만 본다면 전국에서 제일 높았습니다.
그렇다면 향후 용인의 내집마련 및 투자가치는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물음은 일련의 여러 정황을 감안하여 매우 우호적이다라고 판단합니다.
왜 우호적인가에 대한 그 해답은 본인 스스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