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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상현동의 50평형 이상 아파트는 평당 천만원에서 천이백만원 사이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50 ~ 60 평형도 5억에서 7억정도면 구입이 가능하지요.
분당시범단지의 경우 32평이 6억5천에서 7억정도 하던데, 저희 상현동으로 오시면 50 ~ 60평정도로 충분히 갈아타실 수 있지요.
향후 2008년 용서(용인-서울간 일명 영덕-양재간 고속도로)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2010년경 신분당선이 개통되고, 판교신도시가 입주하고, 이의동 신도시(광교테크노 밸리)까지 입주할 때가 되면 분당의 50 ~ 60평대와의 가격차이는 많이 좁혀질 것입니다.
그때가서 상현동(성복동,신봉동 포함) 아파트를 구입하려면 상당히 어려워질 겁니다.
현재 신봉동과 성복동의 평당매매가가 로얄층 기준으로 1,500만원을 상회하고 있으니, 상현동 아파트 시세상승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사실 판교신도시와 성복,신봉,상현동과의 거리는 성복터널 길이(약 5km 내외)의 차이일 뿐입니다.
따라서, 수지(위의 3개동 포함)에서 판교까지의 거리는 5KM 정도이므로 용서고속도로를 이용하여 터널만 통과하게 되면 자동차로 2분정도 거리인 셈이죠.
지난번 어떤 경제신문에서 부동산 전문가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판교입주시 주변 지역의 중대형 아파트 예상가였죠.
판교 중대형 - 3,000만원, 분당 중대형 - 2,500만원, 신봉.성복.상현 중대형 - 2,000만원.
상현동을 포함한 위의 3개 동의 중대형 아파트들은 앞으러 길어봐야 5년 이내에 엄청난 상승률을 기록할 겁니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시간 지나서 후회하지 마시고, 선취매하셔서 5년후에 부자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