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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지역

- 연원마을쪽을 시작으로 산쪽으로 이어지는 고산족아파트

웰빙은 커녕 산비탈 올라가다 쓰러지겠쏘..난 못올라가...

아파트가 산꼭데기쪽에 지어져서 가는길 경사도 장난아님

월마트근처부터 한전까지 엉성한 상권형성 깡촌수준..

주말전후 차막히고, 분당까지 올라가려면 차라리 막히는 좌석타고 한숨 푹쉬는게 훨 낳음.

엘지자이인지 이도시로인지 촌스러운 상가가 죽전가는길에 건설중인데 정말 대책없이 보임. 거기에 어떻게 다니라고 무슨 한증 싸우나랑 몰을 짓는것 같은데..정말 위치가 차을 더 막히게 하기 위해 짓는듯함..

고속도로변 전통사 구성역에서 구성지역 가까운 아파트 이외엔
모두 마을버스 타고 다녀야함. 왜냐..산비탈 장난아님. 가장 큰문제는 역시 구성역 위치가 너무 고속도로쪽으로 치우쳐 져 있다는것임.. 이유를 나도 모르겠음

구성안쪽에서 구성읍까지 안쪽 아파트..난개발의 표상임
(이쪽 지역은 직접 가서 안보는 이상 말로 설명못함..마치 타위펠리스 아래로 빈민촌 형성되었다고 생각하면 됨)

아래쪽 신갈쪽으로 가서 경부고속 타기엔 아주 애매모호한 거리
차라리 운전면허 시험장 앞 영동고속도로로 차가 뛰어 들어 고속도로 타고 싶은 심정임

구성 건너편쪽 고속도로쪽 방향의 상권은 절대 발전못함. 이유는 단 하나..고속도로 인접지역 개발 제한과 더불어 시끄럽기 때문

구성과 죽전의 차이점은 평지와 산꼭데기 난개발의 차이라고 생각됨

현재의 시세가 최고점이라 생각됨

이상은 지켜본 사람의 입장이었음..악플도 받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