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미래에 대한 예측은 신의 경지이듯이
우리는 미래에 대한 가치를 투자하는 것입니다.
부동산 열기로 상대적으로 부를 누린 방면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는 많은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부자는 가난이 있기때문에 가능한 것이지요.
모두다 자기집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고 만약 강남이나 분당에서
초고가의 주택이 등장하면 그땐 무슨 생각이 들까요?
수요가 있으니 그만큼 오르겠지요.
또 욕심이 나겠지요...욕망의 지평선 수위는 끝이 없을 것입니다.
어차피 그들만의 리그에 요즘 너무 흥분하는 것 같습니다.
다시말해 실거주측면에서 주택구입이 이루어지면 마음 편히 살수 
있습니다. 모두 욕심이 문제입니다.
그들만의 리그를 인정해 주고 우린 우리대로 잘 살면 그만입니다.
모레토 법칙, 88:22 법칙...어차피 돈의 흐름은 한쪽으로 몰리게 
되어 계속 흐르게 되어 있습니다.
돈돈돈...
저도 그들만의 리그에 동참하기보다 우리가족들만의 리그를 만들기
위해 가족을 생각하며 투기가 아닌 투자공부를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서 보듯이 이젠 부동산 자금이 금융시장으로 
서서히 흘러들어가겠죠??? 어느 구절에서 나오듯이 서서히 어둠이 
걷힌다...물론 기대심리로... 
참고로 저는 상현동 풀빛벽산에서 마음편히 살고 있습니다.
오르면 좋은 것이고 안오르면 내집이라서 좋고...
어차피 둘다 좋은것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