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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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성동구 주민으로써 레미콘 이전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성수동 주민들 너무합니다.
서울시민을 위한 숲이라고 강변하시지만
정작 중요한 사안에선 성수동 주민만을 위한 숲이 되고 맙니다.
한 예로 주차장 반대 문제가 그랬습니다.
서울시민을 위한 숲이라면 주차장이 보다 커야합니다.
대부분의 서울시민들은
근처 주민들 처럼 자주 서울숲을 산책할 수 없습니다.
어쩌다 나들이 가는 기분으로 한번 찾아갑니다.
따라서 도시락도 싸갈수 있습니다.
그럴러면 대중교통 이용하기 너무 불편합니다.
자기용 이용해야 합니다.
서울 도심에 있는 이상 이름은 숲이지만
공원으로서의 이용빈도가 더욱 높은 현상도 수용해야 합니다.
물론 이용자의 시민의식이 뒷받침되어야하는 것은 말할나위 없습니다.
물론 주민들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너무 이기적입니다.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우리동네에 싫은 시설은 다른동네도 싫어하기 마련입니다.
보다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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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성수동 |
서울숲대림 |
83 |
127,000 |
135,000 |
58,000 |
65,000 |
5,000 |
180 |
| 성수동 |
서울숲대림 |
94 |
145,000 |
155,000 |
63,000 |
70,000 |
5,000 |
200 |
| 성수동 |
서울숲대림 |
98 |
145,000 |
155,000 |
65,000 |
70,000 |
5,000 |
200 |
| 성수동 |
서울숲대림 |
102 |
163,000 |
170,000 |
75,000 |
80,000 |
5,000 |
24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5/07/14 | 조회 379 
서울 시민 모두를 기만하는 건가요?
본질이 무엇입니까?
동감합니다. 님이야 말로 진정 성수동주민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