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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아파트는 대개 70년도에 지어진 아파트 입니다. 들리는 소문에 서울시에서 여의도 지구단위 계획이 용역이 들어가 내년에 확정한다고 합니다 여의도는 다른 지역과 많이 다른이유는 땅이 한정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의도 땅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고밀도 건축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여러 학개의 의견입니다.

강바람이 불고 유유히 흐르는 한강 쾌적한 시민공원 한국에 이런 땅이 어디 있습니까? 정치,언론,금융의 매카니즘... 여의도 아파트가 오래되어 고쳐도 폼이 안나 부자 아빠들이 강남에 갔지만 새 건축물로 지어지는 날 부자 아빠들이 다시 들어오겠지요.. 여의도 아파트는 그래도 상당수 부자아빠들의 소유로 되어 있음..

여의도가 다시 한번 가치의 인정을 받는날이 도래 할 것입니다. 그런날을 기대하며 목화아파를 추천합니다.. 역세권(여의나루역)을 끼고 있고 학군좋고(여의도초.중.고)옆에 있고 한강 조망권이 100%로 여의도 시민공원 (얼마든지 인라인스케이트,자전거, 마라톤코스)이 사방에 있고 무엇보다 단지가 적어 재건축도 빠리 되겠지요 ..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추진하면 단지가 커 언제 될런지... 목화는 안전진단도 통과될 가능성도 크다고 합니다..이건 비밀 지하철 공사 하다가 5도 정도 아파트가 기울었다고 함.. 풍문으로 들리는 소문입니다...목화는 주상복합으로 타워팰리스 같이 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여의도 지구에서 가장 먼저 재건축이 이루어질 단지로 보면 좋겄습니다..재태크의 기본은 적은 투자로 빠른 시일에 최대의 효과를 보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예시) 옆 서울아파트 쓰러져 가는 70년대 아파트도 55평 9억, 69평 13억 목화가 지어지는날 69평 기준으로 얼마의 상승효과가 있을까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