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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초등학교 졸업한 아이와 4학년 아이를 두었다면서 남성초등

학교에 우성아파트와 극동아파트 아이들이 다닌다는 사실도 제대

로 모르시는 것 같고,(이 부분은 밑에 있는 사당엄마의 글에서도

확인됨) (앗! 보다못해의 글내용이 바뀌었네 : 동작초등에 배정

받고가 동작초등으로 배정받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그리고 그런 아이들을 두었다면 오히려 초등학교 보다는 고등학교

에 민감할 것 같은 데 그 반대이고, 더군다나 둘째가 초등

4 학년이라면 학교개교가 되는 2007년이면 아이가 이미 6학년이 되

어서 의미도 없고, 오히려 다니던 학교에서 졸업시키는 것이 더나을

법 한데 ----


마지막으로 처음 쓴 글을 보면 마치 초등학교 들어갈 아이나 저학

년 아이를 둔 어머니인 것 처럼 글을 쓰고나서 두번째 글에서는

이 동네에 오래살았고, 큰아이는 초등학교를 졸업했고, 둘째아이는

4학년이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을 믿을 사람이 있을까요?

진실성을 많이 결여하고 있는 것 같네요. 더 이상 상대할 가치가

없는 분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