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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아파트, 중앙하이츠 등 이들 10층이상 고층에서는 서울숲 한눈에 들어옵니다. 멀리 한강뿐만아니라 뒤로는 중랑천 조망 끝내 줍니다.

이 곳은 서울숲도 걸어서 5-10분이면 충분히 갈 수 있고 중랑천, 청계천 걸어서 다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중간에 위치한 지역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2008년에 초등학교가 설립될 예정이고 성수동 최초로 재개발사업이 금년 하반기중에 착공되어 일대가 아파트 대단지가 형성될 것입니다.

즉 서울숲 개장, 역세권개발사업 및 분당선 개통 등의 호재를 누릴 수 있을 뿐만아니라 주변에 자체적인 호재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쌍용, 중앙 등 기존 아파트나 재개발 추진중인 빌라 등에 투자 하신다면 현재 실생활 측면에서나 투자측면에서나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