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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서구유럽 프랑스 런던등 도심의 발전은 각기 수도을 중심으로 인구가 이동하면서 도심 중앙에 중심 상권이 형성되고 이에 따른 방사형태로 메인 교통로가 확보되면서 도시가 확장되고 도심외곽에 거점도시가 형성되는등 도심중앙으로부터 외곽으로 한 축을 형성하면서 도시가 발전되어왔다.

물론 기존 주거지역은 상업지역으로 부터 일정거리를 유지하면서 형성되어 왔지요. 그럼 서울의 발전형태은 어떨까요 과거 70,80년대 전라도, 경상도 사람들이 모인곳이 경부고속도로가 가까운 강남과 철도길이 닿는 영등포 였지요 다시말씀드리면 영등포, 여의도, 마포, 서울역, 시청으로한 한개의 메인축과 부도심형태로 개발(계획도시)된 강남등이 눈부게 발전되고 강남 죽전 판교 분당 용인 수원등 발전축을 넓혀 나가고 있지요

메인축의 한곳이 영등포는 안양 수원등으로 확장 발전되지 못한 이유는 지상철로인한 동서 지역의 분할로 발전을 가로막았고, 오류동 개봉동등 주거형태로선 위해 산업시설이 입점되어있었슴을 누구나 부인할수 없죠

과거 성수동도 여기에 포함된곳중 한곳이었습다. 과거에 성수동은 주거로서 위해한 굴뚝산업이 형성되어 복잡한 도시였지만 성수동 1가쪽으로 부터 숲공원등 점차 환경이 바뀌고 있져. 성수동에 있어 정작 중요한것은 쇠퇴하는 도심발전축의 교통로 확보 차원이 아니라 신규 계획된 도시발전의 한축에 서 있다는 겁니다.남북으로는 강남 압구정, 도곡동, 판교, 분당, 용인, 수원으로 이루어진 대도시의 황금축의 중심에 서 있고, 동서로는 새롭개 각광을 받는 한강을 중심으로 상암, 마포, 한남, 옥수, 성수, 광진등 한 발전축으로 형성된 위치에 있습니다.

어느한곳 만만한데가 없지요, 상위 열거한 위치와 비교 가치평가를 해보시져, 또한 의심스러우면, 10가지 이상 주거지역 상승조건과 하락조건을 평가해보시져 가치하락 요건은 미미합니다. 부동산에 투자하실려거든 위치에 투자하십시오 위치는 영원 불변입다.주식투자는 정보를 선점하고 재료노출시 과감히 처분한다지만 부동산은 재료노출시에도 주변 발전상을 감상하며 꾸준히 상승한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계시져, 남들이 성수동이 아직 멀었다 할때 대박조건이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