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소득있는 곳에 세금 있다라는 정책... 선진국이 조세정의는 빈틈없고 투명하다.
그동안 이나라의 조세는 헛점과 구멍투성이었으나 참여정부의
부동산세제개편은 가이 조세정의의 첫걸음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여정부에 찬사를 보낸다. 양도세 실거래가의 가장 큰 장점은
중계업자들에의해 저질러지는 호가를 실거래가로 파악할 수 있고,
투기가 아닌 실거주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안 팔면 그만이다라고 하면, 팔지마라. 그것이 정답이다.

앞으로 부동산가격은 보합이나 하락네 초점을 맞추어야 할것이다.
여기에 반론이 또 따르겠지만, 그건 이상적인 자기의 생각에 불과할 것이다.
반드시 부동산,특히 아파트가격은 잡혀야 한다.
대지지분이 15평,13평남짖한 광장동 극동아파트1,2차는 가격이
4억3000만원에서 4억 7000만언까지 다양하다. 그러면 나누어봐라. 평당얼마인지...

4억5천기준으로 (32평) 15평하면 평당 3000만원이다. 미친가격이다.
한평에 3000만원? 이것이거품이다. 콘크리트 성냥갑이 이가격이면,
미국에서 LA근교에 좋은집 산다(자연친화적인).
아파트 값은 더 내려야 한다. 이 나라 GDP대비 집값이 너무거품이꼇다.
정부는 하루빨리 국세청동원 실사를 벌여서 광진구의 집값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주택거래지구 및 투기지구로 지정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