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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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푸르지오에 살고 있습니다.
601동에 살다보니 요즘 뒷베란다쪽을 내다보면 뜨리에체 놀이터와의
사이에 백목련이 만개하여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도 입주하고나서 인근아파트와의 단절감을 느끼고 있는데요.
글쓰신 분 말씀처럼 아파트간의 경계를 돌, 꽃밭 등으로 이미 해
놓고 또 별도의 담이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없군요.
님의 생각에 공감을 합니다.
전에 살던 아파트에서는 서로 왕래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인근 아파트와의 사이에 작은 통로를 만들어 두었었습니다. 어차피 외부인의
왕래보다는 양 아파트 주민간 왕래만 있을테니 방범의 문제는 없었
구요. 푸르지오와 뜨리에체에도 작은 통로가 있었으면 합니다.
푸르지오 주민들이 구죽전방향으로 가려면 돌아가는 불편함이 있고
뜨리에체 주민들께서도 중심상가 방향으로 나오시려면 불편하시니
까요.
그냥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도담 푸르지오는 입주가 최근 완료되어 입주자 대표도 아직 선임하지
못한 상태랍니다. 그렇다보니 입주민의 공통된 의견은 아직 알수도,
말할수도 없으니까요. 조만간 대표가 선임되면 이런저런 문제들을
논의할 수 있겠죠.
30대초반 2005/05/02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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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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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죽전동 |
도담마을7단지뜨리에체 |
81A |
45,000 |
55,000 |
30,000 |
35,000 |
3,000 |
120 |
| 죽전동 |
도담마을7단지뜨리에체 |
81B |
45,000 |
55,000 |
30,000 |
35,000 |
3,000 |
120 |
| 죽전동 |
도담마을7단지뜨리에체 |
108 |
57,000 |
65,000 |
36,000 |
45,000 |
5,000 |
140 |
| 죽전동 |
도담마을7단지뜨리에체 |
141 |
64,000 |
74,000 |
40,000 |
50,000 |
5,000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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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5/02 | 조회 946 
도담 푸르지오 거주민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