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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에서 봉천4,7,8 동은 아직 재개발되지 않은 구역이다.
일부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이 주택이역이며 , 실제적으로는
관악구의 핵심지역이다.

이 구역을 눈여겨볼필요가있는 이유로는

1. 구역지정으로 재개발사업인가단계 중기로써 잠재력풍부
2. 관악산과 청룡산 낙성대공원 등 녹지공간 매우풍부
3. 다른 관악구지역과 달리 평지로 이루어져있어 생활환경편함
4. 지하철역 도보 3 ~ 10분거리에 위치하고있어 교통편리
5. 관악구 공공기관.교육시설.상업지구.문화시설 밀집
(관악구청.구민체육센터.관악문화도서관.서울사대부고.서울과학관.
서울시립미술관,서울여상.등 )

이 지역이 승인되어 5년전 봉천동 산동네쪽 (2.3.5.6.9동) 이
재개발 클러스터를 이루었을때처럼 제2의재개발 이 이루어진다면
학원가가 풍부하며 학교도 많으며 녹지공간도 풍부한 이곳이
서울남부 지역의 핵심주거지역으로 거듭날 것이다.

현재 이 지역의 분양권시세는 대략 평당1,100 만원정도 유지하고있으나앞으로 대규모 사업이 완료될땐 옆동네인 남현동정도인 평당1,300 이상을 예상해볼수있다. 서울에서 푸르른자연을옆에끼고있으면서도
여의도 강남 등의접근이20분이내인곳은 여기밖에없기때문이다.

현재시세 24평 2억5천~3억 정도
33평 3억3천~4억 정도
42평 4억4천~5억3천정도

사업완료 시 예상시세
24평 3억~3억5천 , 33평 4억~4억5천 , 42평 5억5천~6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