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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신도시 및 LG 필립스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 곳이 바로 금촌지구 지역이다.

 이중, 금촌 지구의 최대 세대수를 보이고 있는 것은 단연 팜스프링 아파트임에는 틀림 없으며, 32평 경우 가장 호재거리로 부상되고 있는 상태이다.

 또한, 층수는 큰 상관없다. 왜냐하면 주변이 산이므로 조망권 면에서 서울과 같이 강이나 호수가 있는 지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1층과 맨 꼭대기 층은 그렇다 하더라도 2층 정도면 가장 적절히 무난하다.

 로얄층과 2층의 가격대는 내놓기 나름이기 때문에 차이가 타 수도권에 비해 나는 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본인은 개인적으로 2층을 선호하고 있으며 2층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부수적인 관리비 면에서도 그렇지만 매물 사이트에 의뢰해본 결과, 가장 꺼리는 층이 하한가로 시세 적용이 되는데 이에 적용받는 층은 통상적으로 1층과 맨 꼭대기 층이며, 2층은 하한가와 상한가의 중간 가격대인 평균가로 보면 된다.(이 부분은 가장 신뢰있는 국민은행 시세 사이트 측에 문의한 결과임)

 상황에 따라서 평균가 그 이상으로 매물이 나오는 것도 있기 때문에 그 이상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이렇게 금촌지구가 가장 메리트가 있는 곳인데 이유인즉 아래로는 파주 신도시 영향을 받고 위로는 LG 필립스의 영향을 받는 가장 이상적인 중간적 위치에 있기 때문에 상하 탄력을 받는다는 이유다.

 그러므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금촌 지구들 중, 3,000세대 가까이 배치되어 있는 팜스프링 아파트의 향후 가치 상승은 엄청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평수 중에도 32평형이 가장 큰 호재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복선 전철화 또한 지상화도 지하화도 아닌 반지하화 형태로 모습을 보이며 한참 공사중이며, 2007년도 상반기 아니면 2008년도 상반기에 완공되어 서울에서 40분간의 소요를 보이며 서울과의 생활권에도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금촌하면 팜스프링 아파트가 연상될 정도로 이미 금촌 지역내에서는 확고한 입지를 마련한 아파트이며, 이제는 파주시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 나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기가 왔다.

 투자 1순위 - 파주시 금촌지구 : 팜스프링 아파트(32평 - 2층)를 꼭 기억하라.

 그러면 당신의 행운이 이루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