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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을 구하느라 발품파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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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라운스톤
- 고개길 언덕배기에 왕복 6차선도로와 너무 인접해 있어 소음,먼지
심하고, 소규모 단지라 단지내부 조경 및 쉼터 부족으로 투자가치
적다고 판단됨.단 내부는 잘빠졌음
(2) 관악푸르지오
- 입주한지 1년반되어 우수한 조경에 10분거리 역세권에 대단지라
여건 상당히 좋음. 단 남향단지가 적어 웰빙이미지는 떨어지고
실내구조가 구식이라 답답함. 가격상승중으로 매물 귀한 편이나
입주한지 2년되는 올 12월이 고비임.
(3) 관악산뜨란채
- 관악산 인접 및 조망에 3300세대(신림2차 푸르지오 포함 4천세대)
초대형 단지로 조경 우수하며, 실내구조 44평 4베이로 시원함.
41평이하는 복층 다락방제공으로 주거면적 극대화.
단지내 산책로 공사중이나 규모가 대단하고,완공후 관악산 등산로
와 연계되어 웰빙아파트로 손색없음.
조용하고 아직 개발중으로 공기가 틀림.
단, 주공의 이미지와 난곡지구 상습 교통란이 문제로 가격저평가
의 주원인이 되고 있음. 그러나 대형평수는 주공 브랜드 영향
없으며,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완공('08년)시 관악푸르지오이상
투자효과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