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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에서 제일 살기 좋은 아파트로 정평이 나있고 공원과 까치산 청정지역으로 등산하기 좋고 공기가 맑아 언제나 신도시가 부럽지 않은 아파트입니다. 특히, 조경은 대우푸르지오가 대상을 받을만큼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청약율이 200:1 가까울정도로 투자가치도 있는 곳이고요, 교통은 2호선 서울대입구역이 도보로 10분이내이고, 7호선 숭실대입구역,남성역이 도보로 비슷합니다.
한번 둘러 보십시요!! 강남권 부럽지 않습니다. 가격면에서도 평당900만원대이고, 봉천고개 넘어서 삼성래미안 33평형같은 경우는 4억대인데 비해 관악푸르지오는 3억대로 낮게 평가되어 있는데, 별로 홍보가 안된것에 원인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근처의 낙성대역 현대I파크도 4억대가 가까운줄압니다. 단지앞에 올해 가을내로 구립도서관이 들어설 것이며, 정문앞에는 우성단지가 있고 재래시장이 있어 물가저렴하고, 후문쪽에선 봉천시장이 재개발지역으로 선정되어 조합에서 개발계획중이며 봉천고개의 현대아파트와 까치산넘어 남해오네뜨아파트와의 도로가 계획중이기도 합니다. 그렇게되면 동작구,사당동과도 지척지간이 되겠지요. 주변시설로는 강남병원,보라매병원,관악산,서울대,숭실대,총신대가 있으며 특히 관악구청에선 서울대 진입로주변에 제2의 대학로를 계획중 인곳입니다.

그리고,근처학군으로 낙성대역 주변에 서울사대부고,중,초교가 들어설예정으로 부지가 확보되어있고 영어마을로 새롭게 건축될 계획으로 관악구와 서울대가 교육특구 뉴타운지역으로 신축발표되었습니다.특히, 도보로 10분이내로 대성N학원,종로M학원등 사설 학원이 많아서 공부시키기 좋고 강남순환대로가 개통되면 남부순환로의 깨끗이 교통체증이 해결될 것으로 보여지는 곳입니다. 서울대입구역에는 메쯔 대형쇼핑몰겸 시네마홀이 들어서고,길건너편에는 대우슈페리오럼3개동과 에이스와 신원아침도시의 오피스텔이 건축중인 곳으로 관악구 발전의 핵심상권으로 발전가능성이 기대되는 곳입니다.

서울까지 오려면 1시간 넘게 걸리는 동탄,판교,오산,아산등의 신도시의 30평형대도 2억 3,4천만원대 분양가인것으로 보아 서울의 남부지역의 한복판으로 교통이 사통팔방으로 뚫려있고 용산국제화도시 계획개발지역과도 가까운 이지역의 시세차익이 향후 단연 기대되는 곳입니다...
일단 한번 둘러보시죠!!절대 기대에 어긋나지는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