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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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녀를 두고 있는 이촌동 아낙입니다.
저학년때 친구집에 가보고는 " 엄마 우리집은 왜이리 작아?" 하더군요. 그래서 전 " 집이 너무 크면 청소하기 불편하잖아" 해 주었죠.
어느 지역이나 요즘 아이들은 집크기, 차크기 따지지요.
제게 살아본 결과 이촌동 주민들은 대체로 점잖치요.
원래 부자들이 티않내고 점잖듯이 강남의 부자티내는 동네 분위기와는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젊은 엄마들은 더러 티내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건 어디든 있는 현상이라 생각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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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이촌동 |
한가람 |
85 |
157,000 |
170,000 |
60,000 |
75,000 |
10,000 |
230 |
| 이촌동 |
한가람 |
93 |
0 |
0 |
0 |
0 |
0 |
0 |
| 이촌동 |
한가람 |
101 |
0 |
0 |
0 |
0 |
0 |
0 |
| 이촌동 |
한가람 |
111A |
190,000 |
230,000 |
95,000 |
110,000 |
10,000 |
350 |
| 이촌동 |
한가람 |
111B |
190,000 |
230,000 |
95,000 |
110,000 |
10,000 |
350 |
| 이촌동 |
한가람 |
142 |
230,000 |
270,000 |
100,000 |
125,000 |
10,000 |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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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4/08/11 | 조회 1630 
둘다 살아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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